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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태풍경로]

 

<태풍 프란시스코 경로 1. 일본>

현재 태풍 '프란시스코'는 일본을 지나면서 힘이 많이 빠진 상태인데요, 일본 규슈에 상륙하여 소용돌이의 상하층 중심이 분리되며, 약화되었다고 합니다. 상층은 먼저 대한해협으로, 하층은 오후 중에 대한해협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시민들도 태풍에 대한 대처를 잘 하고 계셔야합니다.

 

 

 

 <태풍: 프란시스코 경로 2. 부산.거제>

현재 부산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항공기가 결항함과 동시에 부산항이 폐쇄되었습니다. 오는 7일 아침까지 부산에 50~150mm의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20~50mm 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운대와 광안리, 송정 등 부산의 해수욕장에 여행계획이 있으셨다면 취소하시는게 좋겠죠? 폭우와 바람으로 인해 바닷물이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합니다. 또한 태풍의 영향을 받는 지역은 축대 붕괴, 침수, 간판이 탈락하여 날라다니는 것을 여러번 목격했습니다. 자연재해에 관해 인명피해는 당연히 없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태풍: 프란시스코 경로 3. 대구>

태풍 경로로 부산 앞바다를 거쳐 7일 오전 3시경에 대구 북서쪽 약 20km 내륙을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반도를 통과하는 태풍 경로는 약해졌다고는 해도 철저한 대비책이 필요합니다. 태풍 진로의 동쪽 지역이 특히나 영향을 많이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태풍의 중심은 자정쯤 대구를 통과할 예정입니다.

 

 

 

 

 

<태풍 프란시스코 경로 4. 안동.영남.강원도>

태풍 경로로 자정쯤 대구를 지나가서 내일 새벽 3시쯤에 안동에서 태풍이 소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열대 저압부로 약해질 전망이며, 태풍의 위력은 약해졌으나, 중심 부근에는 강한 비바람이 동반되고 있으니 200mm의 많은 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태풍의 길목인 영남과 강원도에는 초속 25m이상의 강풍이 부는 지역이 곳곳 있을 예정입니다. 

 

 

현재, 서울에는 폭염 특보가 발효되어 있는 중입니다. 오늘 낮의 기온은 36.8도까지 올랐으며, 이는 올해 들어 최고로 높은 기온입니다. 자외선에 10분만 노출되어도 피부가 따가워지더군요. 태풍 경로에 영향을 받는 지역은 밤 동안 비가 내리겠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폭염의 기세는 꺽일 것으로 추측합니다. 또한 지역에 따라 일시적으로 폭염 특보를 해제할 수 있겠습니다. 중심부가 분리되어 약해진 태풍일지라도, 태풍 경로에 영향을 받는 지역 주민들은 외출을 자제하시고 각종 재해에 대비하셔서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태풍경로(프란시스코)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