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순우리말 ㄱ
<굄> 유난히귀엽게 여겨 사랑함
<가람> 강처럼 너르고 부드러우면서 흐르듯 살라
<가온> 세상의 중심이 되어라
<가든> 가볍고 단출하다
<가이> 반 씨 성과 어울려 반갑다
<가자> 높은 이상을 향해 가자
<겨례> 민족
<겨루> 지지 말고 살라는 뜻
<겨슬> 겨울 같은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 나가라
<글길> 남에게 기쁨을 주는 해처럼 살라는 뜻
<길섶> 길 가장자리
<깜냥> 일을 가늠보아 해낼만한 능력
<꽃내> 꽃의 내음
<꽃큰> 꽃처럼 예쁘게 크라는 뜻
<가멸다> 재산이나 자원 따위가 넉넉하고 많다
<그루잠> 잠깐 깨었다가 다시 든 잠
<가래다> 맞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다
<가리온> 털이 희고 갈기가 검은 말
<가말다> 일을 잘 헤아려 처리하다.
<가멸다> 재산이 많고 살림이 넉넉하다.
<가온길>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
<가온해> 가운데 해, 곧 세상의 제일
<갈무리> 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
<감치다> 잊혀지지 않고 늘 마음에 감돌다
<곁두리> 농부가 끼니 밖에 때때로 먹는 음식
<고갱이> 사물의 핵심
<글고운> 고운 글처럼 살라
<길가온> 길 가운데
<까치놀> 석양에 멀리 바라다 보이는 바다의 수평선에서 희번덕거리는 물결
<깨끔발> 뒤꿈치를 들어올린 발
<꺽지다> 억세고 용감하고 과단성이 있다.
<꽃가람> 꽃이 있는 강
<꽃내음> 꽃의 냄새
<꽃보라> 떨어져서 바람에 날리는 많은 꽃잎들
<꽃채운> 꽃으로 가득 채운
<꽃초롱> 꽃같이 생긴 초롱
<깨단하다> 오랫동안 생각해 내지 못하던 일 따위를 어떠한 실마리로 말미암아 깨닫거나 알게됨
<가시버시> 부부의 낮은 말
<그린나래> 그린듯이 어여쁜 날개
<가람슬기> 강처럼 푸르게, 슬기롭게
<가온누리> 무슨 일이든 세상의 중심이 되어라
<간동하다> 잘 정돈되어 단출하다
<간정되다> 앓던 병이나 소란하던 일이 가라앉다
<겨끔내기> 일 서로 번갈아 하기
<곰살궂다>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하다
<구레나룻> 구레와 나릇이 합쳐져서 이루어진 말
<구름발치> 구름과 맞닿아 뵈는 먼 곳
<구순하다> 말썽없이 의좋게 잘 지내다
<그느리다> 보호하여 보살펴 주다
<그리나래>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꼬두람이> 맨 꼬리, 또는 막내
<끌끌하다> 마음이 맑고 바르며 깨끗하다
예쁜 순우리말 ㄴ
<능> 넉넉하게 잡은 여유
<남> 나무처럼 남은 나무의 제주도 방언
<나래> 날개처럼 자유롭고 창조적인 사람
<늘봄> 늘 봄처럼 상큼하게
<늘찬> 늘 옹골차다
<나예> 나비처럼 어여쁜
<나길> 나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라
<나나> 그냥 부드러운 소리를 그대로 따온 것
<나로> 늘 좋은 일이 하늘에서 내려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경기도 방언 나려오다에서 따옴
<나봄> 나로 하여금이란 말에서 따온 말
<나샘> 샘처럼 맑고 깨끗한 아이가 태어나다.
<나슬> 남들보다 더 나을 훌륭한 일을 하라는 뜻에서 나을의 방언을 삼음
<나오> 안에서 밖으로 나오다의 줄기를 따온 이름
<난길> 밝고 환한 앞날을 향해 난 길
<난새> 한껏 날아오른 새
<난슬> 빼어난 슬기를 줄여 다듬은 이름
<날샘> 언젠가 힘차게 솟아날 샘
<날애> 날개의 방언 나래를 바꾸어 적은 이름
<남은> 늘 넉넉한 삶을 살라는 뜻
<내길> 시냇가로 나 있는 길
<내꽃> 시냇가에 피어 있는 꽃
<내담> 힘차게 나아가라는 뜻에서 내닫다의 이름씨골 내달음을 줄여 다듬음
<노아> 놓아가다를 소리나는대로 따온 이름
<노을> 노을처럼 예쁘게 자라라
<누림> 인생의 참된 즐거움을 모두 누림
<눈꽃>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
<눈솔> 눈이 쌓인 소나마
<늘다> 자라날수록 슬기, 지식 따위가 점점 늘어나라고
<늘봄> 언제나 봄처럼 활기차고 새롭게 살아가라
<늘빈> 언제나 빈 마음으로 욕심없이 살아가라
<늘솜> 언제나 솜씨가 좋다
<늘찬> 언제나 옹골찬
<늘품> 앞으로 좋게 발전할 가능성
<나라찬> 참된 마음이 가득 찬 사람으로 자라라
<나래울> 나래가 날아오른 꽃 울타리를 줄여 다듬음
<높바람> 북풍, 된바람
<누리봄> 세상을 봄처럼 늘 희망있게 가꾸라
<늘솔길>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늘예솔> 언제나 이쁘고 소나무와 같은 변함이 없다
<너나들이>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냄 또는 그런 사이
<너울가지> 남과 잘 사귀는 솜씨. 붙임성이나 포용성 따위를 이르는 말
<나무말미> 장마 기간중에 날기 잠깐 개어 풋나무를 말릴 만한 겨를
<나라우람> 우람하고 씩씩하게 자라나라
<논틀밭틀> 논두렁이나 밭두둑을 따라 난 좁고 꼬불꼬불한 길
<높새바람> 북동풍
<누리보듬> 세상의 옛말 누리와 보듬다의 보듬을 합쳐지은 이름
<누리알찬> 세상을 알차게 만드는 사람이 되라
예쁜 순우리말 ㄷ
<다슬> 모두 슬기롭게>
<다은> 따사롭고 은은한 사랑
<다가> 어렵고 험한 일은 모두 다 가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다빈> 빈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다
<다원>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다온> 좋은 모든 일이 다 오는
<다올> 하는 일마다 모두 다 복이 올
<다옴> 하는 일마다 모두 다 복이 옴
<다와> 하는 일마다 모두 다 복이 와
<다이> 정다이
<단미>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여자
<든해> 집안으로 가득 들어오는 햇빛처럼 밝다
<또바기>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다스리> 다스리다의 줄기를 그대로 삼은 이름
<달구비> 달구처럼 몹시 힘있게 내리 쏟는 굵은 비
<따지기> 얼었던 흘기 풀리려고 하는 초봄 무렵
<도우미> 행사 안내를 맡은 여자 요원
<두메꽃> 깊은 산골에 피어 있는 꽃
<들모임> 들놀이
<들찬길> 들판으로 박차고 나아가는 길
<딸따니> 어린 딸을 귀엽게 부르는 말
<달보드레> 달달하고 부드럽다, 약간 달콤함을 이르는 말
<다복다복> 풀이나 나무 따위가 여기저기 아주 탐스럽게 소복한 모양
<두빛나래> 두 개의 빛이 나는 날개
<담숙하다> 연하고 달콤하다
<도담도담> 어린애가 탈 없이 자라는 모양
<도스르다> 무슨 일을 하려고 별러서 마음을 가다듬다
<두빛나래> 두 개의 빛나는 날개
<듬쑥하다> 사람의 됨됨이가 가볍지 않고 속이 깊고 차 있다
<띠앗머리> 형제, 자매사이에 우애하는 정의
<또랑거리다> 눈동자 따위를 아주 또렷하게 움직거리다
<두바다찬솔>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지닌 옹골차고 소나무처럼 꿋꿋한 아이를 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