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5일 현재 6.25전쟁 한국전쟁 69주년입니다.
1950.6.25 북한 공산군의 기습 남침으로 일어났습니다.
6.25 전쟁으로 인해 200만 명이 죽거나 실종당했습니다. 200만명...실감이 안 나실 겁니다.
저도 그래요.. 근데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 내가 살아생전 여태껏 육안으로 스쳐 본 사람이
200만 명이 될까? 아마 안 될거 같습니다.. 내가 스쳐 지나가면서라도 단 한 번 본 모든 사람들이 다 없어졌다고 생각해보세요. 끔찍합니다... 이러한 동족상잔의 비극 다시는 일어나선 안됩니다.
위에 남침으로 밑줄 그어놓은 이유가 있습니다. 북침으로 알고계신분도, 언어유희를 이용하는 북한군도 있습니다. 정확히 남침입니다. 군대에 다녀오신 남성분들도 정신교육 시간에 지겹게 들으셨겠지만, 가끔 헷갈리실 겁니다. 저도 그래요.. 헷갈립니다 하지만, 끝 없이 알고 공부해야 됩니 다. (북쪽이)남쪽을 침략한다=남침, 북침이라고 주장하는 북한군의 언어유희에 놀아나지 맙시다.

1. 화전양면전술
앞에서는 잘 살아보세~! 돌아서서는 포격도발하는 전술로 그에 대한 실제 사례는 아래와 같다.
1960년대) 연방제 제의 후 > 울진, 삼척지구 무장공비 침투
1970년대) 7.4남북 공동성명 후 > 땅굴 굴착, 8.18 JSA 도끼만행 사건
1980년대) 3자회담 제의 후 > 아웅산 폭탄테러
1990년대) 고위급 정치회담 합의 후 > 제 1차 연평해전 발발
2000년대) 2002년 대한민국 vs 터키전 월드컵 4강전 있는 날 > 서해교전 자행이 있다.

2. 포위섬멸전
북한의 기본적인 지상군의 전술로 동/서/남/북 4가지 방향에서 가둬놓고 전투의지를 상실시키면서 공격하는 전술. 실제로 6.25 전쟁에서도 김일성은 6.25 전쟁을 일으키면서 분대 단위가 아닌 전체 북한군 전술로서 포위섬멸전을 택했다
1군단은 서측을 공격하여 서울을 점령하고 수원으로 이동했다.
2군단은 춘천을 공격하여 가평을 경유한 뒤 1군단과 합류하여 수원 위쪽 지역에서 국군을 포위하는 것을 계획했었다.

3. 식량공작전술
세계식량계획 등 유엔 산하 인도주의 기구들이 북한에 당장 136만톤의 긴급 식량자원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김정은은 무리수를 두는 것이 아니라 치밀하게 계산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해에 수십만명씩 굶어 죽어나가는 현상이 생겼으나, 북한이 가진 자원으로는 핵과 미사일을 만들고 부족한 식량은 주민들에게 나눠주지 못하며, 주변 국가에게 '호소해서 끌어들이라'라고 하는 것이다. 적절한 수준의 도발로 '식량을 제공하면 평화를 준다'는 식의 식량공작전술 입니다.

4. 벼랑끝전술
당장이라도 핵전쟁을 할 것처럼 상대를 밀어붙여 양보를 얻어내려는 외교적 협상 전술로, 미국과 소련이 자주했었다. 근데 트럼프는 만만한 인간이 아니다. 씨알도 안 먹힐걸?

5. 약자의공갈전술
사회적, 외교적 약자임을 이용해 경수로 협상에서 미국으로부터 양보를 얻어내기 위한 것으로, 북한은 송.배전망 건설을 지원하고, 원자로 운영 기술자 훈련을 위한 시뮬레이터를 북한 내에 건설하라는 등 경수로 공급의 상식적 범위를 넘어서 요구하고 있다. 이게 무슨 얘기느냐 예시로 설명을 하자면 카자흐스탄이라는 나라도 30년간 독재정치를 하였는데, 핵 보유국에서 핵을 포기하는 대신 단순하게 기술지원만 받는게 아닌 그 기술을 훗날 자기들의 것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협상 단계에서 "야 너네가 우리쪽에 와서 너네 돈으로 공장 짓고 일해, 기술자는 소수만 보내고 .. 대신 우리 국민들 고용해서 써, 그리고 몇 년정도 가르치다가 너네는 다시 너네 나라로 돌아가" 웃기지 않은가? 해주는 것도 모잘라서 내 돈으로 건물짓고 내 돈으로 가르치며, 내 돈으로 기술까지 전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