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는 캠핑장에 이어서 이번주는 용인 글램핑장에 다녀왔어요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541에 위치한 힐포인트라는 글램핑장이에요~
캠핑과 글램핑의 차이는 아시죠?
캠핑이라는건 텐트부터 식기 도구, 먹거리,침구류 등 필요한 생활 필수품
전부를 본인이 직접 챙겨가서 땅을 파고 텐트치고 .....ㅋㅋㅋㅋㅋ
그저 땅만 제공해주면 비용을 지불하고 지인들과 즐기러 가는 것이고요
글램핑은 캠핑보다는 좀 더 편하게,,,, 텐트는 탄탄하게 이미 준비되어있고
기본적인 식기 도구와 침구류 등이 이미 완비되어있는 곳이에요
텐트치고 고생하면서 숙영하는 느낌이아닌
숙영하는 듯 하면서도 그렇지 않은 숙박시설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캠핑보다는 글램핑을 선호해요..
특히 여름에는 캠핑장의 경우엔 모기가 어디로 들어올까? 개미가 어디로 들어올까?
하나하나 지형 지물을 생각하면서 설계한다는 느낌으로다가 텐트를 펼쳐줘야 하는,,,
아니면 벌레지옥을 맛보게 됩니다......ㅠㅠ
여행가서 이미 즐기기전에 땀의 지옥도 함께 맛 봤던 기억이..
반면, 글램핑장은 입구에 모기향만 피우면 기본적인 조치는 끝나거든요
캠핑은 하고 싶은데 캠핑은 진입장벽이 좀 높은 느낌이죠?
장비를 구매하고 설치하고 알아야 하는 것도 많고 ^_^;
캠핑이 두렵거나 귀찮으신분들은 글램핑을 추천드려요
어쨋든 제가 다녀온 '힐포인트'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위치는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

가서 바베큐를 사 먹어도 되지만 저희는 오리지널 캠핑 매니아들이 많기 때문에
직접 장을 보는 모습... 곧 죽어도 음식 먹거리는 개인 장비들로 요리해야 진가를 본다는 고집들!!
우리는 16명의 단체 손님이기 때문에 서로 붙어있는 캠프 2개를 예약하고 출발했어요~

캠핑장에 도착해서 공공장소를 둘러보았어요
비록 하루 머무는 거지만,
저의 경우 캠핑장의 식기세척대나 화장실 등의 위치를 미리 파악해두거든요!
화장실, 정수기, 식기세척대, 기본 공용물품배치대가 한 장소에 나란히 있네요
Good! 깔끔한 분위기와 나쁘지않은 위생상태

전자레인지랑 커피포트, 밥솥과 뜨거운 물도 있어요! 캠핑장이랑은 사뭇 느낌이 다르죠?
필요한 만큼 와서 가져가시고 깨끗하게 쓰시고 반납하시면 됩니다

주말의 경우 손님이 많기때문에 주차공간이 별로 없어요
도착하면 사장님의 안내에 따라 아래쪽에 주차하시고 1~2분 걸어올라오시면 돼요
인원수도 그렇지만 차량수에 따라 추가요금 5천원씩 붙는 것도 참고해주세요!

도착하고 나서 찍은 글램핑장의 모습,, 하지만 우리 자리는 여기가 아니라는 함정이져

체크인 옆의 문으로 들어가서 공용 휴게실? 같은 장소가 비춰지네요

펼쳐지는 '애견 글램핑장' 애견 동반가능! 이곳으로 왜 빌렸냐하면은ㅋㅋㅋ
강아지를 데려갔느냐..? NO!
2개를 동시에 빌리느라.... 자리가 없었거든요 ㅠㅠㅠ

아까부터 눈에 띄는게 조그맣지만 수영장이 생겼네요?
1~2년 전 까지만해도 없었는데! 물놀이 좋아하시나요?

캠프 내부로 들어와서 바깥 풍경 한번 같이 보실까요?
HEAL POINT CAMP 간판이 눈에 띄네요

아이들이 비눗방울 거품을 내며 노는 모습과
강아지가 신나서 뛰어다는 모습.. 동화속의 장면이네요
너무 이뻣어요 풍경이!~

우ㅡ리 텐트 내부 공개! 원래는 왼쪽이 C텐트 오른쪽이 D텐트라 천막을 내리고
각자 지내면서 즐긴다고 하네요~
그치만 , 우리는
인원이 많아서 둘다 빌렸어요!
하나의 텐트처럼 활용할 수 있겠죠??

내부 침실도 깔끔하고 매트가 푹신푹신한게 좋아요 ㅎㅎ
무엇보다 천장이 높고 에어컨이 있다는게 제일좋움....
캠핑장가서 직접 텐트치면 아시겠지만, 이런 곳에서는 못자죠..
군대처럼 숙영하는 기분과는 다른 느낌의 글램핑장

밖으로 구경나와보니 구석진 곳에 다트하는 장소도 있어요
다트 잘하시나요 여러분들~ 이걸로
설거지 내기 한판? 해도 재밋을거 같아요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사람들은 아직 북적거리지 않았어요 ㅎㅎㅎ
수영장 물도 정말 깨끗하네요

배가 고프니 요리를 준비해야겠져?
바베큐를 썰고 호일에 덮어서 굽는 과정...
저 기계는 개인 장비에요 빌려주지 않습니다

파슬릿 가루에 소금을
실제론 정말 맛있게 생겼는데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런지
식빵처럼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부터 저희 장소(애견동반)가 아닌 밑에 층 글램핑이 자꾸 눈이가네요..
저기가 더 이뻐보여요 ㅠ.ㅠ
'ㄷ'자로 펼쳐있는 캠프들 사이의 수영장이란...

안전수칙은 끝까지 읽지않는다. 분리수거를 잘한다<끝>

입장 오후 3시 / 퇴장 오전 10시
차량 추가시 대당 5000원 / 인원 추가시 1인당 10,000원
참고해주세요 기본은 2인기준 10만원 초반입니다

캠프 내부로 돌아와 연어초밥을 위해 요리하는 우리의 요리사 선생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해요ㅎㅎㅎ

위쪽 애견동반 캠프장소는 수영장이 조그맣고 강아지들도 수영하면서 놀기때문에
위생상 사람은......못들어가는거 알쥬ㅠ
아래쪽은 그런거 없어요
물놀이 좋아하시면 참고해주세요~

밤에 보이는 야경도 상당하네요 정말 이쁩니다

옹기종기 테이블을 펼쳐놓고 수다떠는 사람들





캠프의 마무리는 역시 캠프파이어인거 인정하시나요??
이 불빛을 멍~하니 보고있으면 시간이 참 잘간다는거,,
저는 캠프파이어를 할때면 무언가 집어넣고 싶은 욕구가... ㅎㅎㅎㅎㅎㅎ
하지만! 불장난하면 밤에 잘때 쉬~한다는 속담


재밌게 잘 놀다갑니다~
글램핑 추천!
힐포인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