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떼는 말이야~ 나때는 말이야... 그때는 말이야..
꼰대들의 유행어로서 자리잡았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꼰대상사에게 스트레스를 받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라떼는 말이야 광고처럼 우스꽝스러운 이미지로
꼰대를 한층 친숙하게 다가가서 개그 소재로 쓰는 것 말고
''진짜 꼰대''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말해보고자 한다....ㅠㅠ

"우리땐 이거 이렇게 했어"
"옛날엔 이랬어"
"아~ 지금 저거 저렇게하네 나떈...."
어쩌라는거냐, 시대가 바뀌었는데 ?? 옛날얘기 지겨우니 그만좀 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듣고싶은 말은
''지금은 이렇게하는데 미래엔 이렇게 될거야 배워두면 괜찮아.''
이런 미래지향적인 말을 듣고싶다고!!!!!!!!

"나는 괜찮은데 다른사람 앞에선... 어쩌고"
"나는 상관없는데 부장님한텐 ..."
ㅋㅋㅋㅋㅋㅋㅋㅋ알다시피 2030 세대의 젊은 꼰대들의 특징이다......
제일 무서운건 얘네들은 본인이 꼰대화 되어가고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함.
회사 상사보다 일찍 출근해야 하며, 뭐든 눈치껏 하길바라는
여기가 군대인지 사회인지 아리까리할때가 가끔 있다

'자신의 사상까지 전파시키고자 한다'
이쁜놈 떡 하나 더 주고싶고 더 가르쳐주고 싶다?? 안그래도 된다..
서로 사장한테 월급 받는 관계에서 온갖 비위 맞춰주길 바라는 상사
자기가 갖고있는 마인드나 관념, 사상까지 회사 후배에게 가르치려 한다
나는 이럴때 속으로 노래부르면서 흥얼거린다
결론은 남는 것 없고 개소리거든.........
제발 '일' 하러왔으면 '일' 적인 얘기만 인계하고
'일' 얘기만 했으면 한다

"네비게이션을 믿지마" 충
내가 당했던 것중 하나다.
솔직히 미친x인줄 알았다
요즘 너무 세상이 편해졌다며 자기가 길을 알고있는 것과
네비게이션에 의지하는 것은 다르다면서
외근갈 2시간 거리를 외우라는데
바로 손절때렸다.

"까라면 까는거지"
상사와 부하 관계에서 시키면 하는 게 맞는 이치지만
자신이 유리할 때는 상사고
불리할 때는 직장 동료인 사람이 있다
이런 부류의 종특 : 내 일은 같이 하는거고 너의 일은 스스로 해야 마땅한 것
가족같은 분위기를 강조하지만 가족보다 심하게 간섭함
노이로제 걸릴 것 같으니 본인이 꼰대라면 그만좀 하자 제발ㄹ